[출처: 연합경제TV, 이승조의 팔로더머니]
2024.10.30 [ 이승조의 팔로더머니 ] | https://youtu.be/-mfNjDCM9iM?si=3HM2t56scOHdvhwg |
난 이승조 대표 주식관련 스크랩 4년차 10/30 [이승조의 팔로우더머니] 1시간 전체 복기 Full 종목별 차트포함- How and W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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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조 대표
지금 단기적으로
원전 관련주 하면서 지투파워가 단기가 바닥에서 따블이 나왔습니다.
제가 여러분들한테 이제 원전 중에서 어느 게 제일 먼저 따블 나오나 보자 그랬더니
지투파워 여기 한번 보세요.
지투파워가 이제 100%대
이 난리 치고 시가 상위 종목들 왜 이러냐 우리 시장 왜 이러냐 하는데,
종목 테마적으로 지투파워, 비에이티아이, 우진엔텍 이런것들은 올랐다.
(우진엩넥은 아직 안끝난것 같다)
여기도 보이지 않는 설계자들이 있다.
신규 상장 주 상장시킬 때 어떤 애들이 건드렸나 이런 것들을 다 들여다보는 거거든요.
최근에 그래서 제가 파두 찍어드려서 제가 하지 말라고 말씀드렸었다.
그러면 여기서 뭔가 더 끌게 나오려면,
오클로나 뉴스케일파워가 눌렀다가 계속 상승가주는 에너지 나올 때
이제 여기서는 한전기술,두산에너빌리티 밑에 허리 딴에 대표성 종목들이 이제 치고 나가냐가 문제예요.
이게 치고 나가면 위에 올라가고 조정해서 다시 갈 겁니다.
그런데 저는 지투파워를 이제 하지 말라고 한다
왜 그러냐 하면
여러분들 투자 역사를 보면 2022년도 7~8월달에 뭐가 유행 했냐면 무상증자 러시가 있었다.
그때가 이 지투파워도 한 주를 4주를 줬습니다.
지금 가격이 10000원이 옛날 가격 10000원이 아니다.
옛날 1만 원이 지금 다시 4 주를 공짜로 받아갖고 5주 만 원이에요.
이런 걸 들여다보셔야 됩니다.
그러고 나서 2020년 8월 2일날 권리락 때 변동성 보세요.
2만 원짜리->5천 원까지 급락시켜 버리고 ->다시 15000원까지 갔다가 ->또 급락해서 5천 원을 다시 만들었다 요새 따블.
그런데 이 당시에 이 대주주 보세요.
무상증자 희석화 전략 할 때
(전환 사채 발행해서 리피트 시켜갖고 주가 인위적으로 떨어뜨린 다음에 물량을 많이 확보하는 전략하고 마찬가지)
이거는 일반 투자자들은 이해가 안 돼요.
왜 저걸 떨어뜨려?
떨어뜨려 갖고 일반들 다 털어내게 하고 자기네들 지분 확보를 많이 한 다음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다음 (보호예수 끝났거나, 1- 2년 후에 거기서 어떤 거 3배 가고 5배 가고 10배 가는 것도 있어요.)
이 작업을 하는 거고 이때 다 설계자들이 있어요.
여기서 보시면 여러분들 이런 것도 아세요?
에이스톤 프로젝트 사업 투자조합 ,유아이벤처 투자조합5호, 스틱청년 일자리 펀드, 지금 하나도 없어요.
다 벌써 한 게임 하고 끝났다는 얘기입니다.
그럴 때 우리 투자자는 많이 오른시점에 본 거다.
이 미국 선수 집단은 다 게임 끝났다고 하는겁니다.
그러고 나서 요새는 지투파워가 미국 진출한다고 막 호재 터뜨리면서 가지않습니까?
이거를 생각한 설계자들이나 이해당사자들이 벌써 1~2년 전에 작업을 한 겁니다.
이 아이디어는 왜 자꾸 주냐면, 이런 것 또 해요.
이런 비즈니스만 하는 집단이 거의 우리나라에 한 3천 개 정도 됩니다.
3천 개 정도는 다 뒤질 수 있으세요?
없죠.
근데 힘을 쓰는 애들이 한 300~ 1000개
그 집단들이 머니 게임하는 사냥꾼들이에요.
어떤 때는 기업을 사냥하거나 무차입하거나
요새 기업형 PF가 굉장히 문제예요.
그게 자기네들끼리 조직해서 끼리끼리 해갖고 공약, 공약할 때는 주가를 박살 냅니다.
여러분들 저거 왜 떨어뜨리냐 -이유 없이 박살 내요.
그러면 나중에 보면 이것 때문에 박살 냈다...
그런데 우리 일반 투자자는 그 스토리텔링 모르면 다 털리죠.
거기에 분명히 이벤트 드라이브 전략이 있거나
전환사채 전략이 있거나 리피싱 전략들이 있거든요.
우리가 그런 것들을 추적을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이때 오죽하면 금감원에서 이때 이제 보도 공시도 내요.
상대 무상 등장에 함부로 하지 마라.
이때 유명한 것들이 이거예요.
공구우먼 1:5, 조광ILI 1:5 ( 거래정지됨)
문제가 있으니까 희석화시킨 거거든요.
그러다가 실패하면 거래 정지거나 심지어는 상패.
실리콘투 도 헐.....ㅡ.,ㅡ.
이때 1 대 5 무상증자 안기면 요새 k뷰티 해갖고 어마무시했죠.
그런데 이때 얘네들이 1대5 하면서 그전에 주식 소각도 했어요.(지네들끼리 )
그러면서 이때 주가가 뭐냐면 6000원짜리--> 1600원까지 급락시킵니다.
그러면서 무상증자 권리락해서, 이건 다 털지 않았겠습니까?
다 털렸을 거예요. (누가견뎌..)
그런데 결론은 이렇게 매출 1300억 1600억 , 영업이익 88억 142억
이익을 내는 회사를 이렇게 무상증자 희석화 전략을 했다는 건 뒤에 보이지 않는 설계자 이해집단이 있었던 겁니다.
때가 오니까 어떻게 만들어요? 5만원 만들어요......
전 이거 앞으로 3년간 옆에도 가지 않습니다.
10/30 실리콘투 옆에도 가지마
이제 순이익이 영업이익이 몇천억 낸다 하더라도 이게 지금 1주->5주 뻥튀기 한 기업이다.
이 기업 또 어떤 논리가 나오면,
이 위치에서 또 죽여갖고 해먹을까 봐-> 벌써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실리콘트는 3년간 옆에 나가지 않습니다.
이런 에너지가 나오고는 저는 3년간 옆에서 안 가요.
지금 나오는 재료 갖고 판단 안 하고
한 1년에 한 번씩 봐서
이건 또 무슨 작업하나? 이런 스타일로 하니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시각과 전혀 다른 접근법이죠.
그런데 제가 이 시간 통해서 왜 자꾸 이런 얘기를 하냐면,
우리 이 시장이 신사 시장이 아닙니다.
제가 40년 동안 쌓아보니까
매도자 정보라든지 머니 게임이라든지 주로 그 싸움판이 중요해요.
다큐와 드라마로 우리 개미도 알아두자. 이 싸움판
(보라색은 글쓴이의 덧붙임, How and What 어떻게 생각하고 무엇을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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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판 뒷이야기 드라마 참고 [빌리언스 Billions | 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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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도 결국 돈벌려고 월가랑 손잡음 [KBS 다큐월가로 간 공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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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가 상위 종목들은
그때그때 외국인 수급이나 롱-숏에 의해서 삼성전자 갖고 오늘 상단 하단 정해놓고 박스 매매.
제가 가장 끔찍한 거는
앞으로도 1년 동안 2550~ 2650 박스 ( 삼성전자가 만들까 봐)
시가 상위 종목들 갖고 계신 분들은 치가 떨립니다.
그러니까 엑시트해서 다 미국으로 가죠.
이런 상황이 지금 우리 시장이 지금 팽배하고 있고 저는 더 심해질 것 같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경영 참여형 펀드들이 지금 일부러 바닥을 만들었거나 (여러분들 사기 싫게 만든것)
여기서 끌개 와갖고 설계자가 작동하거나 대주주가 뭔가 이제부터 담보 가치 높이는게임 나올 때,
그거 공략하는 타이밍이 시가 상위 우량주 매매하는 것보다
거의 3배 5배 수익률을 줄 겁니다.
그러니까 언제쯤 정상적인 시장 돌아오냐 ?
전 삼성전자가 선진국 지수 들어갈때. 그때나 정상적일것 같다.
그게 언제인지를 계속 시장한테 물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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