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0 [출처 :이승조의 팔로더 머니 ]
2024.10.30 [ 이승조의 팔로더머니 ] | https://youtu.be/-mfNjDCM9iM?si=3HM2t56scOHdvhwg |
난 이승조 대표 주식관련 스크랩 4년차 10/30 [이승조의 팔로우더머니] 1시간 전체 복기 Full 종목별 차트포함- How and W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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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오늘 종합주가지수 하락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이 이 중에 하나가 바로 고려아연의 유상증자 그리고 하한가까지 주가가 밀렸던 거 여기에 대한 영향이 크다라고 앞서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이 부분과 관련해서 이제 고려아연을 하지 말고
다음 타자인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을 보자라는 말씀도 주셨었고 그 외에 아직 시작되지 않은 경영권 분쟁 쪽을 살펴보자라는 의견이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아이디어 좀 가져가보겠습니다.
*이승조 대표
한미사이언스는 이미 늦었다
25000원짜리가 52000원까지 왔거든요
45000원~47000원 정도면 그때나 눌림목 하실분하시구요.
지금 위치는 한미약품 나은데,
한미약품은 가장 늦게 할 것 같으니까 ,
한미사이언스 조정할 때 노리시는 게 나을 것 같고 .,
10/30 현대그룹
그 다음에 아이디어는
저는 여기서 뭔가 있을 것 같아요.
현대엔지니어링 대주주가 현대건설 정의선 회장이 11% 글로비스 11% 기아 9%, 현대 모비스 9%
옛날 구주 매출로 이걸 상장시키려고 그랬거든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게 여기도 거버넌스 게임 , 이거는 지분 싸움이 적대적 M&A 거버넌스 아닙니다.
정의성 회장이 현대차나 기아를 갖고 오게 하기 위한 ,
이쪽을 누르고 여기에 담보 가치를 높여서 뭔가 할 때 ,
GS건설은 이미 올랐다 조정중인데
지금 현대건설은 이 모양이 이 꼴이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전 3만 원을 지지할 줄 알았지만 깼다. 치 떨리는 종목
그런데 얘는 어느 날 갑자기 오만원 치고나갈 것 같아요.
그래서 계속 들여다봐요.
현대엔지니어링하고 현대건설하고 합병해서
( 옛날 삼성 에버랜드+ 제일모직 둘이 합쳐갖고 =그냥 제일모직 이렇게 만드는지)
요 두 개를 누구를 퐁당시킬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아이디어는 정희성 회장님 지분을 높여야 된 개인 지분이 현대 엔지어니링에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현대건설 누른 게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건설을 많이 갖고 오게 한 다음에 ,
현대건설을 현대엔지니 퐁당시키고 그 이름을 현대건설로 만들어버리는지 이짓 하는지 볼꺼에요.
그러면 여기에 또 아이디어가 뭐냐 ? 현대건설 우선주를 반드시 이용할 겁니다.
현대건설 우선주를 5배~ 10배 만들어갖고 보통주 전환시키는 작업을 합니다.
해지펀드들이나 거버넌스의 싱크탱크들이 이거는 우리 회장님 담보 가치를 어떻게 하면 제일 높일까? 이런생각만 한다.
개인 주주들 절대 생각 안 해줘요.
어떤 전략과 어떤 방법을 시기에 맞춰서 딱 할 때,
건설주 안좋은 얘기 많은데, 만약에 우크라이나 재건이 뚫려 봐요.
제2의 중동 나온 거예요. (긍정적)
시멘트, 굴삭기, 건설 - 그 타이밍을 노리거나 아니면은 2027년 대선을 노릴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삼성동 부지 건물 올라갈 때라든지 철도 지하화 여러 가지 할 때라든지
상대 수익률은 현대로템보다 현대건설이 좋을 것 같다.
그런데 이거는 잘하면 이게 그 이상의 어마무시한 거버넌스 게임이 나올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정의선 회장님이 이 작업이 하나 있고
두 번째 작업은 보스턴 다이나믹스예요.
나스닥 상장 보스턴 다이나믹스하고 현대엔지니어랑 합쳐버리는 거예요.
현대 엔지니어링+ 보스턴 다이나믹스
==> 그러면 바로 상 간다.
=> 이런 아이디어로 생각해보자.
그냥 정의선 회장 개인 지분 높이는 방법이에요.
보스턴 다이스 개인 투자로 20% 갖고 있거든요.
거기서 조단위 금액을 빼서 , 이거를 궁극적으로는 현대모비스를 갖고 오든 현대차를 갖고 오든 갖고 와야 되거든요.
근데 그거 끌고오려면 돈이 거의 한 7조~ 8조 듭니다.
그럼 거기에 그전에 이 작업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내 자산 가치-> 7조 8조 만들어
그 작업을 할 때 가장 나쁜 거를 만들어서 뻥튀기 하거든요.
그리고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내년도에 풋옵션 조항을 해결해야 되니까 내년도가 하이라이트니까
2025년 2026년에 죽여 왜 이렇게까지 죽였는지 해답이 그때 나오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나운서
이런 아이디어를 가지고 투자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 거란 말이에요.
이승조 대표님 팔로우더머니를 계속해서 이제 시청하시고 아이디어를 얻어가시는 분들 이런 분들은 포트 비중을 어느 정도나 실어야 크게 흔들리지 않고 뚝심을 가지고 좀 길게 볼 수 있을까요?
*이승조 대표
그런 것들은 억대로 해도 되는데 전체를 50%는 넘기지 마십시오.
시간이 3년 후에 할 수도 있거든요. 그럼 골때림
내가 50%를 넘겼어요. 시장이 3년 동안 손해 보세요.
그 복개 됩니다. 다 털려도 되지 그러니까 한 30~ 50% 미만이 제일 낫고요.
저는 이 현대건설의 징후는 갑자기 어느 일주일 만에 40000원 할 때
그다음에 어느 날 갑자기 우선주가 막 상한가 칠 때 이런 게 징후예요.
그 주변에 징후들이 나오거든요.
그리고 꼭 오르는 거 보니까 정의선 회장님 개인 지분만 있는 것만 올리는 거예요.
그리고 현대차 기아는 이걸 계속 눌러 박스에서 그냥 있고.
그러면 거기서 징후를 얻는 거죠. 그렇게 감을 잡으시면 좋을듯,
3일간 현대건설 우선주가 수상해요.
벌써 거기서 무슨 징후가 나오는 것 같아요
*아나운서
그럼 이런 징후가 포착됐을 때 그간 좀 많이 힘들었던 분들은 물량을 더 싣는다거나 이런 것도 가능하고
*이승조 대표
아니면 현대건설 30% 하고 우선주를 조금 나눠사든지 그게 더 빨리 갈 수도 있으니까 그런 걸 조절하는 거를 해보시는 거죠.
어느 게 빨리 갈지는 이건 신의 영역이니까 대신 저는 징후를 자꾸 봅니다.
그리고 이거는 기업 분석이라든지 이런 측면으로 보지 마시고 그냥 거버넌스로 보시면 이해가 됩니다.
현대차 기아도 거버넌스로 봤기 때문에, 해드렸었다.
그러니까 이게 일반 투자자들이 하기 힘든 장이라는 의미가 이런 것 같아요.
하려고 그러면 듣도보도못한 중소형주가 오르고, 내건 보합이거나 빠지고.
이게 그러니까 이런 장이 언제까지 갈 거냐는 저는 아직도 안 보여요.
파생 매매하다 보니까 우리나라장 계속 가지고 놉니다.
그러니까 2650 삼성전자 7만 전자가 저항해야 지지가 되고 같이 가줘야 되는 상황 나와야 되고 국제 정세가 뭔가 대한민국 성장률을 움직이는 어떤 에너지가 나와야 되고
이런 게 나와야 될 것 같거든요.
그럼 내년 3월이나 5월달에가 다 될 것 같고요.
저는 지금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끔찍합니다.
지금 한국은행도 깜짝 놀랐고 여러 가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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